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모님과 통화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8)in SCT.암호화폐.Crypto • 2 years ago 원래 본가에 잘 하시는 분들이 처가에도 잘하시죠 ㅎ 저는 부산 사투리로 말투가 좀 강해서 서울 처가 부모님들은 처음에 적응을 잘 못하셨어요 제가 맨날 화가 나있는 줄 아셨다는…
그쵸 그쵸 그런게 아주 강하죠. 저희는 다 경상도라서 이해해주십니다. 서울사람들은 제가 화난줄알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