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

6월 이후부터 얼굴을 보지못한 딸의 친구집을 방문했다.
딸의 학교는 텀방학 친구 학교는 쿠웨이트 정부의 갑작스런 휴교령으로
하루 쉬는날이 되였다
월식이 일어나는 날이라 ,아이들의 시력이 안좋아질수 있다는 이유로
하루 휴일 이였다.
딸은 귀저기 친구를 만나 신나게 놀고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왔다
항상 언제든지 환영이라는 친구는 엄마 아빠 가 학교샘으로 일을한다
메이드의 케어로 딸이랑 어릴적 친구다
12년지기 친구이다
한국쌀밥 도 많이 먹었다
한국 음식을 좋아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오시면 김밥에 월남샴에 잡채 등 한국 음식을 많이
선물했다. 코로나 이후로 음식은 이제 주지 않는다
언제든 봐도 정감이 있는 가족이다
다들 떠나 가지만 딸의 어릴적 친구가있었어 다행이다.
내일은 오픈데이라고 한다. 울집으로 아침 일찍 온단다
내일은 간식을 뭘줄까 ???고민이다 내일도 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