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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들이 좀 성숙해지고 저스틴을 적대시할게 아니라 잘 설득해야하는데, 돈은 줬으면 좋겠고, 하던거는 안건들었으면 좋겠고, 개발을 해줬으면 좋겠고, 아무것도 안건들었으면 좋겠고, 스팀잇은 저스틴거라고 해도, 스팀은 우리거다등등의 평생선을 달리는 논리를 그만두고 정말 잘 되는 프로젝트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대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재도 근본적인 협상의 기본 매너조차 안되어있습니다. 0.22.4444 라는 코드로 4번씩 죽으라는 메세지나 던지는 (알고 던지는지 모르고 던지는지 몰라도.. 모르면, 자기들이 주장하는 due diligence를 안한것이고) 자기애와 논리에 빠진 증인들을 도대체 뭘 믿고 결정을 맡겨야 하는지..

새로운 증인들의 출마와 교체가 필요한 시기이긴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결국은 똑같은 ninja mining된 blocktrades와 freedom의 투표가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엎어버리는 것이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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