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중간보스 같은 고양이를 만났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마주친 고양이ㅎ
RPG 게임 던전 속의
중간보스같은 느낌이 난다.ㅋㅋ
나의 단 잠을 깨우는 자, 누구인가.
후훗... 뉴발이군.
왔는가 용사여.
시험을 시작해보지...
자! 용사여!
나를 뚫고 지나가 보아라!!!!!
.
.
.
뭐랭??ㅋ
난 좌회전 할건뎅ㅋ
치킨 다 식을 뻔했넹 ㅎㅎ
역시 퇴근 후엔 치킨 냠냠 'ㅡ' 히히히히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마주친 고양이ㅎ
RPG 게임 던전 속의
중간보스같은 느낌이 난다.ㅋㅋ
나의 단 잠을 깨우는 자, 누구인가.
후훗... 뉴발이군.
왔는가 용사여.
시험을 시작해보지...
자! 용사여!
나를 뚫고 지나가 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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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랭??ㅋ
난 좌회전 할건뎅ㅋ
치킨 다 식을 뻔했넹 ㅎㅎ
역시 퇴근 후엔 치킨 냠냠 'ㅡ' 히히히히
Cute style 🤩🤩
Thx !! :)
어~~치킨 옆에 술이 안보이다니...
ㅋㅋㅋㅋ 저기 종이봉투와 키보드 사이에 파란색이 맥주캔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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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치킨냄새 맡고 살짝 깬 것 같은데?
ㅎㅎㅎㅎ 고냥이 따위에게 신성한 나의 치킨느님을 뺐길 순 없지!!ㅎㅎ
거의 여포 수준 입니다만...? ㅋㅋ
쳐다보는 포스가 어마무시 했습니다 ㅎㅎㅎ
저 졸라맨같은 이미지의 적절한 신체비율. 그리고 유독 섬세하게 표현한 한 직장인의 서류가방 디테일로 미루어보아.
글쓴이는 바가지 머리에 다리가 길며 애정하는 서류가방♡님이 있는것으로 추정됨.
왜 애정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유독 색상까지 완벽한 채색을 한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걸친 옷을 모두 합친것 보다 비싼것 인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심리 분석가십니까ㅎㅎ
내가 좋아하는 가방 맞앙ㅎㅎㅎ 근데 너무 오래 들어서 이제 슬슬 보내줘야 할 듯 ㅠㅠ 흐엉
안녕~ 나의 제임스~
중간 보스 깨는 방법
좌좌좌 우우 좌좌 상하 AA + B
아직 필살기 쓸 기가 모이지 않아서 못 쓰고 회피했네요 ㅎㅎㅎㅎ
맥주 는 어디 갔어요?
인정 못 합니다. ^^
사실 키보드와 종이봉투사이에 맥주가 숨어있습니다ㅎㅎㅎ
뭐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맛나겠다!! 술은 어딨어?
술은 종이봉투 뒤에 숨어있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