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알수 없음에 의미가 있다.
최근 박지선 씨의 기사를 보고
적잖게 놀랐다.
항상 트위터에서도
위트있는 글과
자존감이 높아보이는 모습을 보며
대단한 사람이라고 보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죽음이 아닌가 싶다.
유명인의 부고소식은
내 주변을 돌아보게 만든다.
가족, 친구, 동료, 그외 인맥들
잦은 연락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필요성에 연락을 하는 사람..
관계가 틀어져 연락두절인 사람.. 등
모두가 잘 지내는지는 알순 없으나
그들도 그들 나름의 인생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최근 회사에서 그래도 나를 따르던 동료가 하나 있었는데
연락이 뜸했다가
문뜩 떠올라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하게 되었다.
그간의 알 수 없었던 소식들을 접하며
왜 연락이 뜸하게 됐는지도
알게 되었다.
별뜻이 없는 말이였을텐데
그 사람은 자신의 몸이 정상적이지 않게 된 부분으로
예민한 상태인지라 그 말이 크게 와닿았나보더라.
항상 먼저 연락해주고, 따르던 사람이
연락이 없나 했더니 이런 상황이 있었나보다.
늘 내 편이라고 해서 따르던 사람도
어느순간엔 정뚝떨(정이 뚝 떨어지는) 시그널을 받으며
연락이 끊기진 않을까 싶다.
주변에 10년차 부부들의 이혼 소식이 다소 들리며
부부간에서도 정뚝떨 시그널로 인해
자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인생을
먼저 내세우며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다.
이런 알 수 없는 인생이지만
각자의 자신들의 의미를 부여하며
그 의미속에서 잘 살아내며
있지 않나 싶은 생각에....
타이핑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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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티미는 떠나면 안돼~
아직 고작 40년도 안살았지만.. 세상은 참 빠르게 변하고~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 가는듯..!!
아둥바둥 사는것이 좋은 것인지, 하고싶은것 하면서 사는것이 좋은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