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D+74, 2달반 여정의 기초팀 철수
4월 착공때부터 2달 반동안 고생하셨던 기초/골조팀이 철수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맨땅을 도화지 삼아 기초부터 지금의 골조까지 만드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뭐만 할려고 하면 비가오는 궂은 날씨, 갑작스럽게 더워지는 날씨 뙤약볕 속에서 이렇게 건물을 멋짓게 만들어 주셨네요
이틀간 쉬시고 이제 연평도로 가신다고 하는군요. 그 곳에서도 멋진 건물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저희집은 항상 오픈입니다. 언제라도 들러주십시요 100% 할인으로 모시겠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start success go! go! go!
이벤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