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D+65, 베일을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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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의 구조물의 걷어내고 건물의 외형이 들어 났습니다. 사진찍는 위치가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포인트인데 전체적으로 건물은 잘 빠진것 같습니다.

주변 정리가 해도해도 끝이 없습니다, 거푸집, 패턴만들었던 나무들.. 인부들이 추가로 더 투입되었는데도 오늘 하루 마무리를 못했네요..

아직 까페위 루프는 벽돌 조적이 더 들어가야 하고, 앞쪽은 담장도 쳐야하고 생각해 보니 아직 갈길이 멀었군요.

창문은 저기 전체를 가운데 프레임없이 한다는데 그게 가능한가 모르겠습니다. 라운드 건물인데 유리문도 자동문으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요즘 기술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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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uccess go! go! go!

기대합니다! 보팅하고갑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슬슬 겉모습은 완상되었네요... 전원주택+카페 컨셉인가요?

네 맞습니다. 부모님집 저희집 까페 사무실 이랗게 4개의 공간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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