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시리즈 #1

주변은 어둡고 전혀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는 손에 든 손총을 더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는 그곳에 머물고 있는 것이 바로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놀란 목소리로 소리를 냈다. 그는 그 소리로 뭘 깨닫기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어느 대답도 없었다. 몸소 느껴지는 불안함과 외로움, 그것들이 그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었다.

그는 다시 걸어갔고 사이로 아까 들려왔던 비슷한 소리를 들었다. 그는 빠르게 다가갔고 끼어들었다. 그는 잠시 그 소리를 들었고 뒤에 따라오는 것들을 보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없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발견했는지 모르고 있었다. 그는 뒤로 물러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거리에 갑자기 날카로운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놀라서 멈췄고 이내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것은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는 소리였다. 그는 기적같이 그곳이 바로 그가 기억하고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소리는 없고 방금 나타난 소리가 있는 곳으로 나아갔다. 그는 열쇠로 문을 열고 나왔고 방 밖에 다른 방이 보였다. 그는 손가락으로 방을 열고 손총을 들고 방 안을 살펴보았다. 그는 방 속에 두명의 사람이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들이 방 안에서 죽어간 것을 보고 놀랐다. 그는 나갈 수밖에 없었다. 그는 방을 닫고 도망쳐 나갔다. 그는 오랫동안 자기가 우리가 지금 방문하는 곳이 정말로 저 두명의 사람들의 마지막 장소라는 것을 믿어지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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