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8]역삼 바게트케이

오늘 회사에서 일찍 끝내줘서 그동안 회사 근처지만 은근 거리가있어 갈 수 없던 빵집에 다녀왔어요!!!!
퇴근하고 가면 빵이 다 떨어져서 없다고해서 갈 수 없던곳이라 바로 달렷ㅅㅅㅅ!!!!!
먹고싶던 잠봉뵈르와 시그니처 메뉴라는 바나나푸딩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치아바타와 무화과 깜파뉴를 구매했어요

여기 잠봉뵈르 제 기준 너무 맛있어요🤤
아마 바게트가 맛있어서 같기도 하고 안에든 햄이 제취저 버터도 안느끼하더라구여👍🏻

치아바타에 바나나푸딩 올려먹었어요 원래 여기 바게트에 많이들 올려드시더라구요! 전 바게트 안사서 치아바타위에😝

무화과 깜파뉴는 무화과가 너무 안들어있어서…별로
다른 맛있는곳 많아서 이건 이제 안사먹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