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나 IDO처럼 대부분이 몇배를 먹고 나올까를 고민하는 희망회로만 돌리는 사람들이 초기 유저가 되는게 아니라,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나름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사람들이 초기 유저가 되는 효과도 있죠.
심지어 팀에서도 민트 토큰의 팀 발행분 설정을 1도 하지 않고 팀이 보유중인 헌트 토큰을 매칭 스왑으로 참여해서 모두와 동등한 조건으로 민트 토큰의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있지만... 이 부분에서 신뢰가 많이갔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도 너무 좋은 것 같고요...
헌트... 민트... 모두 대박 가즈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