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룸

패닉룸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유튜브에 있는 영화소개 채널에서 리뷰해줬을 때 재밌어보여서

엑시인피니티 돌릴겸 옆에 틀어놓고 보았습니다.

2002년에 만들어진 유명한 작품으로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저는 처음보는 영화라 기대하고 봤는데

음... 뭐 미흡한 부분은 없었지만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장면도 딱히 없어서...

너무 크게 기대하고 봤나봅니다 ㅎㅎ

요즘 영화를 찾아보기 전 유튜브에 영화 리뷰를 보고 재밌어 보이는 작품들을 넷플릭스에서 찾아보고 있는데

시간때우기엔 짱인듯 ㅎㅎ

얼마전 블랙위도우도 영화관에서 봤는데

스칼렛 요한슨 정말 좋아해서 기대하며 봤는데 뭔가 많이 아쉽더라고요...

영화를 최근에 몰아봐서 그런가 눈이 높아져서 왠만한 영화는 성에차지 않는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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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장 보고있음 그냥 패닉인데... 패닉룸보단 패닉장이 더 재밌지 않나요? ㅋㅋㅋ

패닉걸려 돌아버리기 전에 업비트 꺼두고 안보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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