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역사는 반복될까?(베트남생활자)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76)in SCT.암호화폐.Crypto • 4 years ago 반복됐던 기나긴 날 속에 버려진 내 자신을 본 후 나는 없었어 그리고 또 내일조차 없었어 내겐 점점 더 크게 더해갔던 이 사회를 탓하던 분노가 마침내 증오가 됐어 진실들은 사라졌어 혀 끝에서
우리 동시대에 힙합 바지를 입었었군요....
반갑다 칭구야~~~
넌 겁 없던 녀석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