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역사는 반복될까?(베트남생활자)

반복됐던 기나긴 날 속에 버려진 내 자신을 본 후
나는 없었어 그리고 또 내일조차 없었어
내겐 점점 더 크게 더해갔던 이 사회를 탓하던 분노가
마침내 증오가 됐어 진실들은 사라졌어 혀 끝에서

Sort:  

우리 동시대에 힙합 바지를 입었었군요....

반갑다 칭구야~~~

넌 겁 없던 녀석이였어?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3
JST 0.029
BTC 64215.55
ETH 3183.56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