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생에게 스티밋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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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상입니다.

작년에 스팀이 200원할때

회사동생에게 소개시켜줬는데

주식이고 뭐고 아무것도 관심없어하는 동생이라서,

아직까지 하고 있지 않았는데

얼마전 주식계좌를 열고, 떡상상상 후 떡락을 맛본뒤...

뭐 그러다가 제가

스팀에 다시 입문하라고 하여,

오늘 드디어 가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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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링크를 통해 스팀형님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steemit.com/hive-196917/@kysbest91/2mph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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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저 동생분이
마이형의 스팀잇 생활을 낱낱이 알게 되는거잖앙ㅋㅋㅋㅋ
괜찮겠어??ㅎㅎㅎ

맞아.. 나의 도라이가튼생활을 알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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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주위에 스팀잇 추천 들어가야하나요^^?

일단 두 자녀에게 스팀으로 일기쓰도록 가르치시는건어떤가요 ㅎㅎ

200원일때가 정말 혜자였는데 말이죠 ㅎㅎㅎ

이제 다신 200원볼일없겠죠? 닥터형님?

흠 사실 만원 갔을때도 천원 밑으로 떨어질일 절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200밑으로 갔으니깐요ㅠ 사람일은 모르는거죠..ㅎㅎ 그래도 각종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돌아가는걸 보니 계속 올라갈일만 남은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곧 천원에 안착할겁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천원을 넘어 오천원을 넘어 만원도 머지 않은 것 같아요 :)

뉴비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ㅎㅎ

너무어렵데요.. 이해하기 힘들답니다 ㅎㅎ

어렵긴 하죠 ㅠㅠ

내 친구들은 아무리 소개를하고 좋다고 지x염x을 해도 안들어오던데 ㅋㅋ

이미재건축으로돈방석에앉아계신분들이지않습니까?

딱 한명만 거기에 걸렸네요 부럽 ㅋㅋ

본인...이군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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