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Game

일기장.JPG

https://www.steemcoinpan.com/hive-101145/@jacobyu/100days-diary-game

@jacobyu님의 포스팅으로 Diary Game에 대한 것을 보았어요.

일기야말로 스팀잇에 가장 잘 어울릴지도 모르는 컨텐츠지요.

저의 일기에 대한 역사는 초등학교 아..아니 국민학교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는 방학때 숙제로 일기를 내어주었지요.(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저와 제 친구들은 개학이 오기 며칠전부터 모여서 일기를 적었어요.ㅋㅋㅋㅋ
(다들 그러지 않았나요?)

신문(추억의 단어네요)에서 날씨를 찾고, 날씨와 요일에 맞춰서 돌려막기 식의 일기를 적었어요.

책읽은 독후감, 친구와 논 것, 가족과 놀러간 것, 동생과 싸운 것, 엄마 말 안들어 혼난 거, 성당 간 거,텔레비젼 본 거, 이렇게 몇개 정해놓고 돌려서 일기를 쓰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넘 귀엽네요.)
그 때 저희집에 2층집이었는데..(우왕ㅋㅋㅋ) 옥상에 다락방이 있었어요.
그 곳에 동네 친구들 옹기종기 모여서 서로 일기글감을 공유하며 며칠만에 몇십일의 일기를 완성했답니다.

그 와중에 전 글씨를 잘 써서 일기상도 항상 받았지요.ㅎㅎㅎㅎㅎㅎ

(아~~옛날이여~)

국민학교때는 그랬고 중학교 이상에서는 정말 '일기'를 적었어요.
학교에 내는 일기는 따로 적고 저만의 다이어리가 있었지요.

결혼전까지 일기를 적었는데, 거의 사랑과 꿈에 대한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ㅎㅎ

그때 일기를 보면 그 시절이 아련하게 다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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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추억의 단어네요)에서 날씨를 찾고, 날씨와 요일에 맞춰서 돌려막기 식의 일기를 적었어요.

저도 급하면
돌려막기 식으로 일기 썼던적이 있는데
덕분에 과거를 회상해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