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분리 불안증
우리가 하루 중에 가장 손에 많이 들고 있는 것이 폰일것입니다.
지하철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며 폰을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요즘은 길을 걸어가며 보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폰을 이리저리 뒤적뒤적.
그러고 보니 밧데리가 다 돼간다든지 하면 마음이 불안해져 옵니다.
집에 가기전 까지 밧데리 나가면 안되는데.....하면서.
아주 예전에 지하철에서 책 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기억나시나요?
요즘은 정말 본 적이 없네요.
책을 읽기 위해서 차대신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도 있었죠.
만약 일주일간 폰 없이 살아라~~하는 미션이 주어진다면
답답해서 속 터질 분들 많으실거에요. 저 포함.
ㅎ
폰에 중독되지 않도록 적당히 거리를 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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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에서도 휴대폰을 놓지않아요 ㅎㅎ 거의 24시간 잡고 있는답니다...
저도 휴대폰이 없으면 어딘가 마음 속이 불안해집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