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비서
새 구두가 너무 불편해서, 새 구두를 신던 구두처럼 편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사람마다 발 모양이 다 다르니까 발 모양 모형을 떠서 새 구두나 새 운동화에 신겨 두는것이지요.
두꺼운 양말과 함께.
신고 걷는 동작을 하는 로봇도 좋구요.오~~
오~~ 이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지 않나요?
그냥 맞춤 구두가 나을라나?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맞춤 운동화는 없고, 맞춤 구두도 디자인 면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없을수도 있으니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이런 서비스도 왠지 있을것 같아 검색해봅니다.
발 볼 넓혀 주는 그런 것은 있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눈에 뜨입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7/04/14/story_n_16006416.html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새 구두를 길들여주는 사람을 고용했다고 하네요.
정말 엄청납니다.
와우~~~
그런데 그럴만하지 않나요?
좋은 아이디어인듯요.
여왕이 신는 구두는 신는 그 순간부터 편해야 하기때문에 다른 사람이 대신 신어서 길들인 다음에 신는 것이 맞다고.....ㅎㅎㅎ
여왕의 구두를 대신 신어서 길들여주는 사람이 꼭 지켜야 하는 몇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베이지색 양망을 신어야 하고 길들이기 기간동안 버킹검궁의 카펫 위로만 걸어야 한답니다.
이른바 '구두 비서'의 주인공은 여왕의 전속 재봉사인 앤절라 켈리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미있네요!
누나? 제가봐선 맞춤 구두가 훨씬 나을것 같아요! ㅎㅎ
여왕의 클라스는 다르군요!! 구두 길들여주는 사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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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