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가동 중
아직 제습기 가동할 정도의 습도는 아닌데, 며칠 전에 베란다 확장한 곳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는것 같아 한번 가동해봤습니다.
그런데 물이 한 방울도 안나오는거에요.ㅎㅎㅎㅎ
제습기 가동하고 물이 한방울도 안나온 건 처음이라 좀 웃기더군요.
아.건조하구나. 아직 제습기 돌리는 건 아니구나.
그러고 있었는데, 오늘 마루바닥이 조금 눅눅한 기분이 들길래 다시 제습기를 가동해봤어요.
안방에 문을 닫고 옷장 문을 열고 몇 시간 돌렸더니 물이 두컵정도 나오네요. 역시 좀 눅눅한 날씨였어요.
기분이 좋아져 방방마다 돌리는 중입니다. 돌리면 침대 매트리스가 뽀송뽀송해서 기분이 좋아요.
지금 습도가 60%정도 되더라구요. 생각보다 높죠?
가정의 적정 습도는 온도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15℃에서는 70%, 18~20℃에서는 60%, 21~23℃에서는 50%, 24℃ 이상일 때는 40%가 알맞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정도의 온도에는 40%가 쾌적하겠죠.
다들 뽀송뽀송하게 제습기 돌리세요~~~
이제 습도가 높은 날들이 많아지겠군요.
그래서 에어콘 청소 열심히 하고있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