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90년생과 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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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윤영철

(주)와이씨에이치알랩 대표 컨설턴트.

한양대 경영학, 성신여대 인사관리 전공.(응? 여대? 저자가 남자 아닌가??)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임원과 경영자 교육 담당.

동부제철과 동부그룹에서 교육과 인사 담당.

한국 주요 대기업에 리더십 및 조직관리/성과관리 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186개 회사 5,000여 팀장이 들려주는 생생한 사례.

90년생 후배와 협업하고, 성과를 이끄는 현장 실무 매뉴얼.

부제 :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가치관을 이해하는 26가지 소통의 기술.




90년대생 후배와 일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그들의 특성 6가지.

  1. 자기가치 - 높은 자존감으로 자신의 일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기 바라며, 스스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을 원한다.

  2. 자율 - 자기 생각과 의견이 수렴되는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업무에 몰입한다.

  3. 디테일 - 업무 수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이드해주길 바란다. 업무 범위를 넘어 단계별 가이드와 예상되는 변수까지 짚어줘야 한다는 의미다.

  4. 자기 권리 - 자신의 이익과 권리를 스스로 챙겨야 한다고 배운 세대이다. 조직생활에서도 규정을 중시하고 선배나 상사에게도 규정을 지킬 것을 요구한다.

  5. 성장 - 성장욕구가 높고, 실제로 자기계발을 꾸준히 실천한다. 다만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일상적인 관심사를 계발하는 것에 집중하며,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한 지식과 스킬 습득에는 관심이 적은 것으로 파악된다.

  6. 디지털 - 자기계발, 관계 형성 방법으로 디지털 소통, 디지털 도구를 적극 사용한다. 대면 소통보다 문자 소통이 익숙하고 편한 세대다. 선배들은 직감을 중시하는 맥락 소통에 익숙하다면, 후배들은 의미가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문자 소통에 익숙하다.




요즘 것들과 꼰대

요즘 것들 : 업무마다 일일이 물어보는 후배, 자기 일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후배, 늘 구체적인 업무 가이드를 요구하는 후배,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강하게 내세우는 후배, 업무 수행과 조직생활에서 법과 제도를 강조하는 후배

꼰대 : 남보다 서열이나 신분이 높다고 여기고 자기가 옳다는 생각으로 남에게 충고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 근거 없는 권위주의로 남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등한시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자




책 내용은 조금 아쉽다.

오히려 꼰대와 요즘 것이라는 두 프레임으로 나눈 상태에서의 내용이라..

꼰대 나이인 사람도 현대에는 요즘 것들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대부분 원론적인 얘기들이 많다.

아래부터는 책 본문의 내용 중 일부.



꼰대와 요즘 것들은 싸울 상대가 아니다.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 농업적 근면성으로 일하는 방식이 싸울 상대다.




지시, 실행의 관계를 벗어나 요청, 존중의 관계가 절실히 필요한 때다.




우리가 직장에서 평판을 관리하는 이유는 모두가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기대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그들과 즐겁게 일하기 위함이다.




간혹 후배들이 무기력감을 느끼는 이유는 길을 몰라서가 아니라 자기 일의 방향과 의미를 몰라서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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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면 양호합니다. 저희 회사는 90년대 중반 태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97년생까지요. 아빠랑 비슷하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ㅋ

97년생이면 스물 셋 정도 되겠네요?
일하시는 곳에는 젊은 피 수혈이 잘 이루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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