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결핍을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세대

in SCT.암호화폐.Crypto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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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고통과 결핍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던 세대가 있었을까 싶긴 합니다.

어느 시대건 고통받고 결핍 상태에 빠지는 것은 두렵겠지만,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나 살아가는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더 두려워하고 불안해할 것 같긴 합니다.




내 나이 또래의 X세대(1970년대생)들은 상당수가 고통과 결핍 없이 자랐다.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밥을 굶어본 적이 없는 세대다.

그래서일까. 막연히 고통과 결핍을 두려워하고 불안해한다.

과감히 투자해야 할 때 머뭇거린다.

용감하게 도전해야 할 때 슬그머니 발을 뺀다.

그러면서도 미래에 대한 준비는 치밀하지 않다.

X세대가 생각하는 평범한 삶의 기준은 매우 높다.

반만 년 역사에서 아마 가장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수준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고통과 결핍에도 민감하다.

고통과 결핍을 잘 모르기 때문에 불안해한다.

불안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 박성득, 강호, <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여행> 중에서




제가 생각하는 평범한 삶의 기준을 생각해봤습니다.

같은 세대에서도 자산 규모와 소득 수준에 따라 생각하는 평범의 절대 수준은 큰 차이를 나타낼 것 같습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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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중고등학교 동창을 만나면 이미 서로 생각하는 평범의 수준이 다른 것을 확인할 때면 괜히 씁쓸해지기도 하더라구요.

비교하는 순간 씁쓸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파워에고님은 레이크뷰 아파트에 사신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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