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과 불편함을 뛰어넘는 뭔가.
알뜰요금제에 대해 여러번 들었는데, 남들은 분명 알뜰하게 알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전 아직도 호갱입니다.
4인 가족 통신비가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서 맘 먹고 알아보려고 공부중입니다.
사실 친척이 kt에 다녀 신경 별로 안쓰고 폰을 구입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차이가 나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말입니다.
귀찮네요. 복잡하네요. 불편하네요.
이런거 상담해주는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 귀찮음을 뛰어넘을 만큼 이익이 있어야할텐데요.)
스팀잇을 소개해서 들어온 분들이 한동안 안들어오다 들어오면 너무 바뀐 상황에 전혀 적응을 못하네요.
저도 예전에는 열심히 설명해주곤 했는데, 이젠 너무 귀찮아져서
대충 설명하게 됩니다. (어차피 또 안할거 같아서.ㅠㅠㅠ)
이 귀찮음과 불편함을 뛰어넘어 활동 열심히 하는 분들은 뭔가 얻는 것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수익이나 재미나 뭐 하나라도 얻는게 있으니 하는거겠죠.
귀찮지만 스팀잇에 글은 열심히 올리는 1인입니다.
그냥 유심카드 4개 사서 꽂아서 쓰시면 됩니다. 저는 17000원짜리 쓰는데 넉넉해요.
여기서 뵙네요 자주 포스팅도 올려주세요^^
@tipu curate
Upvoted 👌 (Mana: 12/16 - need recharge?)
결국 안바꾸고 그냥 쓰고 있다는.... ㅎㅎ
알뜰요금제보다 가족결합 상품이 더 좋은 것 같아서 다시 옮겨오게 되더군요.
저 알뜰폰 써용.
첨에는 괜찮으려나... 하고 했는데.
쓰는데 전혀 불편함 없고.
인증 다되고.
멤버쉽 이런게 없어서 그렇지..
어짜피 전 멤버쉽 다 못쓰거든요.
3만원 초반대에 무제한 데이터 쓰고 있어요.
저는 같은 번호로 계속 SKT를 쓰고 있어서 약정이 끝나면 새로운 기기로 바꿀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