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

자주 가는 브런치집은 직접 빵을 만들고 신선한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든다.
별로 특별히 든 것도 없는데 고급스러운 맛에 자주 생각난다.
요즘 샌드위치를 연구하느라 다양한 집을 찾아가고 있는데
그 집 가까이에 작은 샌드위치 가게가 있는걸 발견하고는 한번 가봤다.
가격은 몇백원 저렴한데 빵은 만든지 하루가 지난 것 같고 (물론 사오는 빵)
안에 든 재료는 고급스러운 느낌보다는 집에서 사용할듯한 평범함이 느껴지고
무슨 용기로 가게를 오픈했는지 놀라울 정도였다.
시장조사도 안하는지 맛집 바로 옆에 오픈하는 용기가 무모하게 느껴진다.
손님도 하나도 없던데 얼마나 버틸지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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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물로 보거나 , 장사하는 것으로 위장할 무언가 ? ㅋㅋ ^^

ㅎㅎ 전자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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