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당근마켓과 옥스포드
신상 옥스포드 콜라보가
비수기인 요즘.
당근마켓을 구경 중에 눈에 띈
교보문고 미니샵3
오호 그것도 뜯지 않은
미개봉 새 상품이네요.
얼른 판매자의
다른 물건들도 둘러보니
이디야 미니카페도 있네!
이것은 나에겐 없는 이디야~
각 삼만원.. 음~
두개 다 사면 깍아주시려나?
챗을 보내니
이틀뒤에 연락이 왔습니다. ㅡㅅㅡ
이천원 깍아주신다길래 ㅇㅋ
시간장소 약속잡고 고고씽~
이후는 일사천리로 득템 ㅎㅎ
올만에 손맛 좀 보겠네요!
중고거래 사이트지만
새상품도 종종 올라오는
당근마켓!
언젠가는 신뢰도 강점의
블록체인 스타일 댑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이디야 미니카페 좋네요.
혹시 저에게 다시 넘기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제 집사람이 이디야를 하고 있어서 몰래 만들어서 깜짝 선물 해 주고 싶네요. ^^
앗. 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어떡하죠 어제 다 조립해서 저의 작은 전시장에 모셔졌어요..^^;;
당근마켓 찾아보면 가끔 나왔던것도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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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