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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리 하나 - 마음
아~ 그러셨군요.
최근 피곤이 누적되어 잠시 쉬면 되려나 하고,
짬을 내 봤지만 여의치 않아 의학의 힘을 의지해
계속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정된 순서를 두고 이르게 아침을 열었습니다.
이런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 있어,
그나마 더 없는 위로를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최근 피곤이 누적되어 잠시 쉬면 되려나 하고,
짬을 내 봤지만 여의치 않아 의학의 힘을 의지해
계속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정된 순서를 두고 이르게 아침을 열었습니다.
이런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 있어,
그나마 더 없는 위로를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