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위안화 배포

중국발 '현금의 종말'…한은 "한국 디지털화폐 법화 지위 가능"

디지털 화폐 도입 각축전에서 가장 적극적인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 정부는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설)을 앞두고 개인당 200위안(약 3만 5000원)을 5만명에게 배포하는 대대적인 '온라인 세뱃돈'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디지털 위안화에 대한 자국민들의 이해를 높여 보급 속도를 높이겠단 전략이다.

디지털 위안화, 기축 통화 체제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중국이 세계 최초로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겠다고 이야기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각 나라들은 디지털 화폐에 대해 CBDC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DCEP라고 하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디지털 화폐 DCEP는 CBDC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출처] [Dr J's China Insight] 디지털 위안화, 기축 통화 체제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작성자 여의도 밤안개

위챗페이 등이 담당하고 있는 M1 (현금+보통예금통장) 및 M2 (M1+정기예금 통장 등 통화)까지는 보완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중국은 인민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다루는 핀테크전문 자회사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 핀테크 회사는 민간기업이 아닌 인민은행이 만든 국가기업이라는 점입니다. 즉, DCEP를 다루는 핀테크 분야도 국가 산업의 하나이지 개인이나 민간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출처] [Dr J's China Insight] 디지털 위안화, 기축 통화 체제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작성자 여의도 밤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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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폐

그렇다면 중국이 DCEP를 추진하는 의도는 무엇일까요?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인민은행과 중국 상업은행 간의 힘겨루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인민은행이 팬데믹 상황에서 적극적인 통화 정책을 펴서 금리를 낮춰도 상업은행들이 대출을 늘리지 않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상업은행들은 코로나19로 실물경제가 얼어붙었고 중소기업들이 돈을 못 버는 상황에서 대출을 늘릴 경우 부실 대출이 발생하는 것을 걱정합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먹히질 않는 겁니다.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를 배포하나 봅니다. 디지털 위안화는 기축통화 목적보다는 전자화폐로서의 기능이 더 우선시하는듯하네요.디지털위안화를 직접 이용자에게 배포하는 직접형으로 하는듯 합니다.
중국이랑 우리나라랑 상황이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는 발행 목적이 다를 가능성이 많아 보이네요. 한국은행에서 올해 다시 디지털화폐에 대해서 테스트를 하나봅니다. 중국의 디지털위안화 배포가 자극이되어 디지털화폐가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민간디지털화폐와 공존하는 여러 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나와서 경쟁하면 좋겠습니다.암호화폐도 디지털화폐의 한축을담당하면 좋겠네요. 스팀도 큰축이되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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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C를 비롯한 가치 재정립이 정말 코 앞에 다가왔네요.

네,디지털화폐의 위상이 바뀌니 재평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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