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박스 해킹, STK 향후 방향

해킹이라고 쓰고 내부자 탈취라고 읽으면 될듯합니다. 어드민 키로 민트풀을 훔쳐 갔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게 감사를 통과했고, 어드민이 자금을 빼낼수 있는 구멍이 있는게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게 더 황당합니다. 이런게 탈중앙화인가?

스마트한 사람만 알수 있는 계약입니다.

STK 의 향후 방향

개인적으로 민트랑 BNB가 털리긴 했지만 펀드자금은 그대로 있습니다. TRST의가격은 많이 빠지긴했습니다.장기로보면 회복할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넛박스의 분배는 거의 멈춰두었습니다.TRST는 다 빼신듯합니다. 다행입니다.STK 만 0.1% 채굴되게 했습니다.
넛박스가 정상화 할 의지가 있다면 넛박스를 계속 이용할 예정입니다. STK는 털려도 팔수도 없고 , 다시 만들면 되니 문제가 없습니다.

내부자 소행인게 확실한 상황에서 나머지 얘들도 100% 믿을수는 없습니다. 또 털거라고 가정하고 넛박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만약 넛박스가 이대로 접는다면 트론TRC20 으로 옮길 예정이며 스테이킹이나 분배 기능은 사용못할듯합니다.
TRC20 은 발행했습니다.

BEP20 STK을 TRC20 STK로 수동으로 교환해 줄때 스팀계정으로 확인후 바꾸 주면 해킹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스팀파워는 해킹되어도 파워다운 시간도 걸리고 증인에게 요청해서 복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보면 스팀이 참 보안은 좋은듯 합니다. 조금 중앙화면 어떻습니까? 안털리는게 최고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