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토어

상가 주차장 지하에서 젓갈을 제조해서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죽은 쥐도 있고 위생상태가 엉망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이런 업체가 있다니 통탄스럽습니다. 중국 욕할게 아니네요. 먹거리에 관해서는 투명하게 제조 과정이 공개 되어야 옳을 것입니다.
농업 유튜버인 일명 농튜버들은 내놓자 마자 완판이 된다고 합니다.농튜버는 영상컨텐츠의 광고로만 돈을 버는게 아니라 농산물 판매로도 돈을 버네요.유튜브가 판매채널도 되네요. 직접 농사짓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농산물의 생산과정을 알게되고 믿을수 있을것입니다.
상가주차장에서 젓갈 만드는영상을 보여준다면 누가 그 젓갈을 돈주고 사먹겠습니까?

스팀은 어떨까요? 스팀은 블로그로서도 기능합니다. 블로그에서 농산물이나 젓갈 생산과정을 포스팅하고 판매하면 어떨까요? 아님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스팀블로그에서 생산과정을 홍보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스팀은 한번올린 컨텐츠를 수정하기 어렵습니다. 거짓으로 올려놓고 발뺌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신뢰를 더 줄수도 있을듯합니다.

스팀을 팔아서 스팀잇을 홍보하는것보다는 스팀을사서 스팀잇에서 홍보하고 판매하게 만드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스팀잇이 블로그+스토어 역할을 한다면 좋을듯합니다.스팀잇블로그가 이 홍보와 판매의 장이 되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