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이야기

오늘 확진 판정받은 인천의 고3 학생들은 노래방에 갔었다가 감염된것이라고 하네요.

그 노래방은 자기 직업을 속였던 학원강사의 수강생이 다녀갔던 곳입니다.

이태원 클럽발 사태에 이어 인천 거짓말 강사의 사태는 어디까지 계속 될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일반적인 게임인경우 보통 게임을 즐기다 그만둘땐 그동안 키운 시간과 투자비용 을 받지못하고 중단해 버리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 대한 투자만 하고 결국 빈손으로 게임을 접게 되는것이죠.

하지만 스팀몬스터의 경우 만약 게임을 접고싶다 할땐 그동안 키운 카드들을 팔아서 시간투자와 그동안 투자한 자금을 충분히 회수할수 있으므로 게임이 하나의 MINING처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듬니다.

즉 카드 모아서 업그레이드 시키는것이 해쉬를 늘이는것처럼 보상이 많이지는 구조이지요

보상도 점점 많이지고 투자비용도 회수 가능하니 게임을 지속적으로 안할 이유가 없죠

그래서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인듯하네요

즐거운 스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