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이야기

어제 가상화폐시장 패닉셀이었습니다.

가상화폐의 폭락은 중국 금융당국의 발표 이후 발생되었는데 가상화폐 거래와 발행을 불법으로 보고 단속을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이 10여%이상 하락을 하다보니 알트코인들은 30-40% 넘게 하락을 보였습니다.

다행히 새벽에 비트코인이 조금 살아나주면서 낙폭을 만회했지만 오늘도 여전히 많은 알트코인들에게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건 어제도 역사적인 하락장에서도 스팀달러가 크게 상승해주며 눈길을 끌었는데 오늘도 100% 가까운 상승을 보여주면 2만원을 넘겨버렸네요.

알트코인투자로 힘들어하는 스티미언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것 같습니다.

코인시장 챠트적으로 무너진 상태라 어디가 반등자리다고 얘기하기가 힘이듬니다.

어제처럼 해외 악재들이 다시금 나오면 하락을 할수 밖에 없고 챠트가 무너지면서 수급도 꼬이다보니 답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상승장을 연출하려면 비트코인의 반등이 시급하고 오늘 스팀달러처럼 알트코인중에 100% 가까운 코인이 시장을 이끌어주면서 시장을 뜨겁게 할 필요가 있어보임니다.

코인시장의 폭락으로 많이들 힘들어 하시겠지만 힘들내시고 시간이 흐르면 이문제도 해결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