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기를 바랬지만 잘 안될지도....


  • 세상사 만큼이나 코인 투자도 맘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 잘 되기 바랬지만, 바램만으로 잘되지 않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운다.

  • 근 1년간의 투자경험중에 또 한번의 쓰린 경험을 할지도....모르겠다.

  • 체인스아레나라는 게임에 사용되는 토큰에 투자한 것은 얼추 휴지가 되어 가고 있고....(게임은 역시 어려운 영역이다)

  • 돌핀스왑에 투자한 디파이 토큰도 현재 그닥인 상황으로 가고 있고....(원금 회수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는 느낌이다)

  • 최근에 투자한 디달러라는 디파이....이곳도 그닥일지도....(원금 회수에 시간이 좀 오래 걸릴 듯....)


역시나, 동일하게 행동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다.


누군가에게 필요할만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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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00달러 부근에서 지대로 물려버렸습니당... 500달러 일때 홧김에 추매들어간 자신을 원망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지금이라도 팔아야하나 그래도 이자는 높으니 원금까지 강제존버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저는 강제 존버로....

저도 코파시 님 의견에 한 표..

저도 코파시님과 비슷한 상황이네요 여러모로 ㅠㅠ

체인스 아레나랑....돌핀스왑 동지신가 보군요...ㅠㅠ

그거 말고도 참 많은 EOS와 BNB가 녹았네요.. ㅠㅠ

커뮤니티를 지원한다는 맘으로 하다보면....어쩔 수 없지 싶기도 합니다.

돌핀스왑이 초기에는 괜찮지 않았나요?

초기엔 좋았지만 원금 회수는 영....어렵내요.

체인스아레나 ㅠㅠ...

좋은 시스템 만들어도 운영진이 삽질하면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보여주는 예인듯합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은, 역사가 좀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게 안전한듯.

돌핀스왑은 전 트론 디파이에서 데였던게 있어서 그냥 초기부터 계속 내다 팔기만 했었습니다.

현재 "디파이" 일드파밍의 문제는 저런 행동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

유니스왑쯤 되어서 자체 수수료수입으로 버틸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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