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농사) 결국엔 디파이 농사가 답인가?
최근 김치코인 유의 종목 사태를 보면서 결국엔 스팀 디파이 농사로 장투롤 가져가는 것만이 답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불과 두달전에 옵저버라는 코인을 55원 근처에서 매도하고 수익 확정했는데
지금 가격은 5원 근처에서 놀고 있다. 불과 두달만에 90프로 가까이 폭락했다.
칼손절을 명확하게 하지 않은 사람들은 말도 못할 손해를 보고 있을 것이다.
차라리 주식이라면 회사의 지분이라도 가지면서 배당을 주는 회사라면 배당을 받으면서 버티기할수 있을 것이지만,
그러면 스팀 디파이 농사를 지으면서 1배 선물 숏을 해놓으면 가치는 지키면서
디파이 이자 농사로 조금씩 물량을 모으는 것이 내 소중한 자산을 지키면서
스팀 연금을 받는 길이 아닌가 한다.
최근 어수선한 시장에 여러가지 고민을 가져본다.
코인시장이 반등해서, 손해를 보고 있는 코인 투자자들이 줄어들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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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