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 화폐 결제, 얼마나 쓰시나요?

암호화 화폐를 접한사람들이라면 암호화 화폐를 실생활에 이용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그 코인들은 얼마나 오른까 라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몇가지나 사용해 보셨습니까??
저의 핸드폰에 깔려 있는 암호화 화폐 결제 앱은 4가지 입니다.

  1. 크립토 닷컴
  2. FNB (캐쉬리플렛)
    3.페이프로토콜(다날)
    4.Gopay(tena)

크립토닷컴은 비자카드을 발급받아 사용해 봤습니다.
FNB는 열심히 몬스터를 잡아 몇번 편의점에서 음료나 아이르크림을 먹었습니다.
다날에서 만든 페이프로토콜은 페이백이나 할인 이벤트를 많이 하여 몇번의 충전으로 피자와 편의점을 이용해 봤습니다.
goPay는 이벤트를 참여 하여 받았지만 가격도 폭락했고 사용처도 적어 한번도 사용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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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기사를 읽어 보시면 암호화화폐결제의 단점을 잘아실수 있을 겁니다. 충전의 귀찮음?이 사실 벽입니다.
기존의 카드시스템과 핸드폰을 이용한 결제가 잘되어 있는 국가에선 별로 설자리가 없는게 사실 입니다.

암호 화폐의 실사용은 결국은 결제보단 금융 써비스쪽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암호화폐 결제는 사용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上 - D.STREET / 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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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같은 경우는 고페이는 지갑이 잠겨 있는상태라 꾸준이 모으기만 하고 있고 페이프로토콜은 이상하게 사용을 않하게 되더라구요 베리픽은 걍 심심할때 하번씩 케쉬가 얼마 않되서 요것도 모으기만

그래도 에전보단 이런저런것들이 생겨나고 마음만 먹으면 사용할수 있다는 점에 그저 고마울 뿐 입니다 ^^

지방에선 고페이는 쓰기가 어렵더라구요.

사용보단 채굴이란 말이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세븐 일레븐 빼고는 편의점 에선 다 적립이 되구요 홈플러스 같은데도 보상 받을수 있어서 꾸준이 모으고 있습니다 언제 돼지저금통 배가르듯 써먹을지 모르니 말입니다 ^^

다시 보니 사용처가 많이 늘었군요. 카드 동록 다시 시도 해봐야 겠어요.

저는 아직 한번도 사용을 못해봤네요...
MCO카드는 올 생각도 안하고...ㅠ

루비카드 신청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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