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제주 한달 재택 #23] 자전거 올레길 여행, 아이디노 to 서귀포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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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수천예래생태공원 올레길 코스!!!


👆 토요일 아침부터 바쁩니다. 지난 주말에 대여한 자전거를 돌려주러 자전거로 올레길 여행을 해야 하거든요. 자전거 길찾기로 검색하니 올레길이 아닌 경로를 안내해 줘서 그냥 올레길을 따라 가보려고 합니다. 지도에서 올레길 점선을 따라가면 될 듯하거든요.

👆 헌데 날씨가 안 좋아서 괜히 걱정이 앞섭니다. 비라도 오면 곤란하잖아요? 이 와중에 구름은 또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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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타고 가다 보니 사진 찍기가 여간 어렵지 않아 몇 장 건지지 못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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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의 언덕이라는 카페가 강렬한 색상으로 어필합니다. 위치가 약간 높은 곳에 있어서 이름을 언덕이라 붙였나 봅니다. 그 말인즉슨 뷰가 좋다는 거겠죠~ (#넥스트타임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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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길 코스가 갑자기 이런 개울가로 확 꺽입니다. 길이 평탄하지 않아 자전거로는 무리일 거 같네요~ 뭐 어떻습니꽈~ 대신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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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자주 보이던, 계속 궁금했던, 빨간 열매가 인상적인 나무입니다. 산수국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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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사롭지 않은 여기는 평평한 길이 만들어져 있고 쉼터도 있으며 심지어 저 멀리 펜션도 보입니다. 저도 모르게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에 들어왔나 봅니다. 조용하고 예쁜 이곳은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오면 좋을 듯하고 지금은 올레길 코스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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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걸어 드디어 도로가 보이고 다시 시작된 자전거 질주. 사진을 못 찍는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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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지와 가까운 곳에 그 소문 무성한 연돈이 있어 들렀지만 앱으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답니다. 안 그럼 출입조차 안 되네요~ ㅠ 뭔데 이리 인기가 많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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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옆에 연돈불카츠라고 있어 문의해 보니 포장만 가능한 불카츠라고 합니다. 꿩이 없으면 닭이라도 잡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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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꿩에 비해 인기가 별로 없는 것 같아 큰 기대 안 했는데 상상 그 이상으로 맛있어서 연속 3개를 해치웠습니다~ (#너무마시써#또올거야#두번올거야)

역시 여행은 뜻밖의 서프라이즈가 있어야 제맛인가 봅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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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 한 달 살기 시리즈: [제주 한달 재택 #22] 아이디노 근처 탐방(올레길 코스) #5 - 휴일로(HUE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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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항 근처에 있는 연돈 볼카츠 먹어봤거든요ㅎ
맛있더라구요^^

연돈 볼카츠는 여기저기 있나보군요~

볼카츠땜에 연돈 돈까스가 더 궁금해집니다^^

검색을 해봤거든요~
제주도에 2군데... 육지에 2군데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제주도 이사오고 자전거로 한바퀴를 돌았었습니다.
육지보다는 좀 위험한 코스가 많지만… 그래도 천천히 제주를 한바퀴 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하게 제주를 잘 즐기시네요.^^

우와~~ 제주 한 바퀴는 용기가 많이 필요하겠어요~ 산길도 많아서 위험하고, 시간도 많이 걸릴 거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산티아고 걸으 실 때도 느꼈지만 ^^

생태공원은 아직 안가봤는데~
마녀의 언덕은 영화 마녀에 나온 카페라서 이름이 그리 붙은 듯 합니다. ^^
다음에 제주 방문할 때 연돈은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구만요~~~

아하~ 마녀의 언덕의 의미가 있었군요~ㅎㅎ

어~ 육지로 돌아가셨나보군요~
다음에 내려오면 저도 연돈 재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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