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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거래소에서는 STEEM 출금 요구에 어떻게 대응하려고 그런걸까?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암호화폐계 미디어에서는 DPOS의 한계점으로 맞게 지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위험이 전에 없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부 고래의 뱅크런은 코인데스크의 기사로 확인은 되었습니다. 500K 스팀 인출을 시도했다고 하더군요 (성공한듯)

그외에는 대부분 1백만 이상의 고래들은 한국 거래소에 묶여 있을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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