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 Care

조금만 잘 계획하면 내 곁에 있는 사람을 돌보면서도
내 스스로의 행복도 가꾸어나갈 수 있어요.
나를 무조건 희생하는 것은 내가 돌보는 사람에게도
길게 봤을 땐 좋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그 사람도 오랫동안 잘 돌볼 수 있습니다.

If I plan a little better, I can take care of the people around me and develop my own happiness.
Sacrifice me unconditionally is not good for the caregiver in the long run.
I have to be happy to take good care of him for a long time.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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