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강반등..
바이낸스 메인페이지에서도 리플이 사라지고, 소형 거래소에서는 리플 상장 폐지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얼마 전까지 800원대였던 리플은 200원대 후반까지 내려왔습니다. 400원, 300원 정도만 해도 공포 분위기가 조성되었는데, 200원 정도가 되니 공포 수준을 넘어 패닉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때, 많은 분이 손절을 했고, 그와 반대로 어떤 분들은 롱에 배팅을 하신 듯 합니다. 결과론적으로는 400원대를 다시 터치하고 내려왔는데, 결국 공포에 매수하신 분들에게는 기쁨을, 손절하신 분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시장은 쉽게 돈을 벌게 해주다가 한 번에 다시 뺏어가버리고, 매수와 매도 사이에서 갈팡질팡할 때, 더 빠르게 옳은 선택을 하는 사람에게만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이런 게 계속 쌓이면 경험이 되는 거고, 그 경험이 쌓여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순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에도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약반등을 취하기 위해 매수한 리플로 꽤 손해를 보고 나니...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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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등에 겨우 탈출했네요.
회복을 하는건지 숨거두기전 마지막 힘을 내는건지 판단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