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로 양꼬치 즐기기. 지역화폐는 대부분 활성화된 상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이은, 각 지역별로 지급하는 지역화폐. 저는 안산에 살고 있는 관계로 다온카드로 10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에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사용하는 편이 이득이라 생각했고, 그럴 리는 없겠지만 까먹고 사용하지 못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오늘은 양꼬치 집으로 향했습니다.

경기지역화폐라는 단어조차 생소했기에, 음식점마다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봤고, 음식점에 들어가서 주문하기 전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지 또 확인을 해봤습니다. 이곳은 특히 중국분이 운영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할 듯 싶었으나, 역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최근에 들린 곳, 모두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지역화폐를 포함하여 다양한 지원금이 풀리는 상황에서 만약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손님들을 다른 음식점을 뺏길 수 있기 때문에 발빠르게 대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화폐 덕분에 가격 부담으로 자주 방문하지 못했던 양꼬치집에도 갈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런 작은 실천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화폐를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소비하라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저는 긴급재난지원금과 함께 열심히 소비할 계획입니다. 덕분에 주말이 더더욱 기다려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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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뭘 저렇게 자꾸 주나요? 부럽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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