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점심

혼자 식당 가는 것 아무 문제 없는 나지만
막내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일부 학생들은 격리에 들어간 상황에서 식당 가는 것도 조심스럽다.

학교에서도 모임 자제 권고가 이어지고 있으니 협조해야지.

지금 근무하는 곳에 휴게실은 있지만 도시락 분위기는 아니라 간단히 샐러드로~

한동안 열심히 먹었더니 샐러드는 부족한 기분...
퇴근하고 애들이랑 집에서 든든하게 먹어야지~~

아..바로 앞에 보쌈 정식 든든하고 맛난데~~

출근해서 벌써 퇴근을 고민하는 나 ㅎㅎ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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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다 보니 자꾸 욕심이 늘어납니다 ㅎㅎ
어느새 8마리
부화 예정인 알도 있고 브리딩도 하려 코인은 준비해뒀고
최소 투자로 수익내자 시작했는데....하다보니 자꾸 욕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