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부스터샷 접종 후 3일차

이틀 전 월요일에 부스터샷을 맞았는데 아직까지 허리 어깨가 쑤시네요. 주사 맞기 전날 몸 상태가 안좋아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 아팠던 곳이 더 아파지는 경험을 하는 중입니다. ㅋㅋ

어제는 타이레놀을 먹어도 춥고 온몸이 쑤시는 증상이 있었는데 오늘은 안먹고 잘 버티는 중입니다. 지금의 이 통증이 코로나 증상의 맛보기 일텐데 더더욱 조심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증명서 업데이트 하고 나니 NFT 하나 받은것 같기도 하고 뭔가 더 안심이 되는것 같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