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회의/ 투자결정시 고려하는 것에 대한 궁금함
오늘은 다른 일을 하다가 중간중간 코인의 시세를 보았는데, 일견 뭐라고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비트코인은 떨어지는 것 같다가 다시 보합세인 것 같았고,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조금 둔화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다른 알트코인은 코인별로 특정한 규칙을 적용하기 어렵게 등락을 왔다갔다 한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알트코인들은 특정 호재가 있다기 보다 기대심리에 의한 일부 저가 코인의 순간적인 강세인가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견실한 코인이 성장한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녁에 와서 전체 등락을 CoinMarketCap 으로 보니 그 상승폭은 작아도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군요.
미리 급한 회의만 마무리하고, 코인과 몇가지 투자를 공부하고 Review 하려고 했는데, 회의가 아주 늦게까지 길어졌습니다.
집에서 화상회의를 했는데 한두번 여유로운 시간을 찾다보니 밤에 하게되었는데, 몇번 하다보니 이런 늦은 회의도 버릇이 드나봅니다.
저녁 때 쉴 때는 쉬어야 하기도 하고, 회의하다가 싸우기라도 하면 주변에 방해가 될텐데 꽤나 오랜동안 회의를 했습니다.
회의하다가 다른 사람에 대한 인식공격성 발언을 조금 기쁘지 나빠져서 뭐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도 회의 말미에 혹시 기쁜 나쁜점이 없기를 바란다는 사과는 하였지만 해당 발언을 한 사람을 신뢰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암튼 혹시 옆집에서 듣기라도 했다면 늦은 시간까지 꽤나 시끄러웠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스팀에서 코인 투자를 오랜동안 하신분들께 물어보고 싶은 부분이 생겼습니다.
코인 투자를 결정할 때 그리고 아웃 할 때 무엇을 보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식을 같이 하신다면 투자를 결정할 때 그리고 아웃 할 때 역시 무엇을 보시는지 궁금하구요.
나름 주식을 잘하는 친구가 있는데, 여러해의 경험을 거쳐 나름 단순한 몇가지의 데이타와 비젼을 보고 결정하는 것 같더군요. 복잡한 수식이나 비율을 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정답은 없을 것이고, 아마도 각자 나름의 기준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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