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진행해보자. 에이블 임대 시작

안녕하세요.

@happypray 입니다.

오늘은 광복절 이네요.

아파트를 보니 태극기를 걸은 곳은 한곳밖에 없네요.

저희도 태극기가 없어서 걸지를 못했습니다.

저희 난간에는 태극기를 걸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말이죠.

하나 구매를 하도록 해야겠어요.

오늘은 네이버 카페를 꾸며야 하는데요.

꾸며본적이 없어서 쉽지 않네요.

간판하나 넣는것도 어렵고 이름도 확정은 아니라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내일은 공무원이 출근을 하는 날이니

지자체에 연락도 해보고 미팅 날짜도 잡아봐야 겠습니다.

세금문제도 어떻게 될지도 확인해봐야 겠네요.

한 3주는 바쁠예정이네요.

에이블의 보팅풀에 소량 임대를 진행했습니다.

스파가 모이는 대로 계속 임대를 추가해볼 생각입니다.

우선 에이블을 시작으로 많은 정책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잇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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