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부여 건강식 연꽃이야기
안녕하세요.
@happypray 입니다.
오늘 작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첫 제사라 멀리 부여에 다녀왔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해서 오전에 뵙고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초록창 검색중 괜찮아 보이는 곳을 찾아 방문했습니다.
- 연꽃이야기
저희는 전골이 없는 연잎밥 정식을 시켰습니다.
10분도 안되서 음식들이 나오더라고요.
오리고기와 인삼튀김, 연잎밥, 호박, 가지무침
생선, 셀러드, 된장국 등이 나옵니다.
나온 연잎밥을 펼치면 찰밥이 나오는데요.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랬는지 조금 남겼네요.
전체적으로 건강식이다 라는 느낌이였어요.
간이 세지 않았기 때문인듯 합니다.
다음에는... 음 가지는 않을듯 해요.
1번 쯤만 가면 좋겠습니다.
start success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