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 암호화폐는 스팀이 아닐까?steemCreated with Sketch.

@happypray.png

안녕하세요.

@happypray 입니다.

오늘 스팀잇에서 10월 한달동안 주어지는 주제에 대해 작성하는 글을 올리려 합니다.

이벤트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풀이 해서 써주신 @danekim 님의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STEEM] 10,000달러의 상금이 걸린 스팀 크립토 챌린지 개최 안내

저번 썬 이벤트도 깜박하고 참가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참가하기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주제 : 1주차(9월 28일~10월 4일) : 나의 최애 암호화폐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해당 암호화폐를 비즈니스의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스팀을 구매한 것은 2019년 말쯤에 지인의 추천으로 소액투자로 생각하고 구매만 했었습니다.

구매후 관찰만 하던중, 하이브의 하드포크로 인하여 에어드롭으로 들어온 하이브를 보며 관심이 더 생겼고,

그후 지인을 만나 스팀잇에 관하여 알게되었습니다. (그전에 알려주긴했지만 흘려들었었네요.)

그후 스팀잇에 글을 지금까지 매일 올리고 있고 그만큼 애정을 가지게 된것 같네요.

하루하루 스팀잇의 글들을 일고 스팀잇에서 암호화폐의 변화를 알고 따라가보려 하고있습니다.

내가 아는 스팀잇은 글을 썼을때 공감을 얻고 업보팅이 눌리면 수익이 생기는 구조라고 단순하게 이해하고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단순히 사진하나 짧은 글하나를 올렸지만, 지금은 의미있는 글을 써보고 싶어 정보 전달과 나를 기록하는 일을 같이 하고 있는것 같네요.

글을 올리고, 업보팅이 눌려 클래임을 통해 지갑에 쌓여가는 스팀을 볼때면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떠올려 봅니다.

왜 스팀은 결제를 하지 못할까?

매일 불어나는 스팀으로 결제를 통하여 무언가를 살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되었고, 코딩을 배워서 내가 만들어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암호화폐의 가격은 매일 그순간마다 변화가 있기에 결제수단으로는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무렵

페이코인을 알게되었고, 페이코인도 된다면 스팀도 가능하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페이코인의 경우 한국에서 시작했고 많은 회사들과 제휴를 통해 결제시 할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스팀의 경우 한국에서 시작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국제적으로 제휴하는 업체들과 할인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스팀을 스팀잇을 통하여 단순하게 내가 올리고 싶은 글을 올리고 스팀이 불어나는것 뿐만 아니라,

그 불어난 스팀을 통하여 생활에 조금더 더 나아가 스팀의 가격 상승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매일 듭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하여 주변에 홍보도 많이 하고, 스팀에 올린 게시글들도 보내주고 하는데요.

그 글들은 받은사람들이 되 묻는건 그래서 돈을 실질적으로 벌었어 입니다.

스팀의 갯수는 늘어났지만, 현금화를 하지 않았기에 늘어났다고 대답을 못하는것이 정말 안타깝기도 합니다.

앞으로 스팀잇을 소개할때 당당하게 이야기할수 있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Sort:  

재단의 무능함이였죠...마케팅 부족... 그래도 응원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1110.96
ETH 2649.39
USDT 1.00
SBD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