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바니아스왑에 SP 임대, 잘 한걸까?

1만 스팀을 Delegation 해놓았는데, 이틀 동안 50 SBR을 채굴 했습니다.

Deposit Fee를 5 Steem을 냈는데, 이 정도면 괜찮은 건지요? 숫자와 별로 친하지 않아 계산은 정말 싫어하는 것도 문제긴 문제입니다.

Peanut에 depoist했던 Mint를 다 날렸습니다. 날린 MINT 3백만개 중 Mint재단에서 지급한 BNB로는 (기억으로는) 2만개 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MINT를 믿기에 BNB를 추가 투입해서 MINT를 샀지만, 원래 수량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이번에 Nut사태를 겪으면서 스팀의 delegation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게 된 것만으로도 학습비용을 커버하는 걸까요?

그걸 보면서 보비니아스왑도 deposit이 아닌 SP delegation이니 Peanut같은 위험은 없습니다. 잘못되어도 SP가 없어지지는 않을테니까.

오늘 숫자를 보면서 그냥 UPVU에 했어야 하나.. 잠시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무엇을 보고 판단을 해야할까요? 코인시장의 변동이 워낙 심하니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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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향적으로 스테이킹 한다면 무조건 이득아닐런지요^^

네. 코인 세상은 아무도 모르는 거라서..^^ 그냥 딱히 쓸데가 없으면 두고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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