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 이제 또 열일 시작!
3박 4일간의 휴가가 끝이 났습니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라 회사에는 2일간 휴가를 냈었었구요.
양평에 있는 호텔에서 3박을 꼬박 보내고 왔네요.
첫날은 이전 포스팅에서 얘기 했던 에버랜드!! ㅎㅎ 그외에는 그냥 소소하게 주변을 다니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파시님과 타이거님도 뵈었구요..!! 팀원간의 만남은 역시나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그러는 동안 운전 한 것을 보니...
11시간 38분
총 836km를 운전 했네요..
연비는 10.2km ㅠㅠ
그리고 운전은 오로지 저의 몫 이었죠!! ㅎㅎ
은근히 피곤한 운전... 첫 날도 쓰러졌고, 지금도 너무 피곤하네요.
이제 가족들과 추억도 많이 쌓고 했으니..!!!!
다음주부터는 또 코딩으로 불태워 봐야겠습니다.
고생많으셨네요. 가족과 그리고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군요.
담주부터 또 화이팅. 근데 건강도 챙기시면서!!
넵!!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휴가 보내면 그 근방에 여기저기 최대한 다니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휴간데 너무 고생하기 보다는, 한군데만 가고 남은시간은 그냥 편안히 보내고 왔습니다. ㅎㅎ
트아님도 남은 주말 잘 정리하시고 차주도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래요..!
저도 가족과 함께 놀러가는건 즐거운데
이넘의 운전이 항상 곤욕이네요
정말 자율주행 잘되는 차를 사고 싶은 생각이 많이드네요
푹~ 쉬셨으니
이제 버닝이시군요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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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느라 정말 피곤하셨겠어요~
836km 이면 서울과 부산 왕복 거리네요~
그래도 가족들과 추억을 많이 만드셨으니 정신적으론 충전이 많이 되셨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