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볶음
오징어 볶음, 간혹 먹는다. 입맛이 없을 때, 저녁 식사를 이러저리 거닐다가 그집에 간다. 입맛이 없고, 뭔가 자극이 필요할 때 가곤 한다. 그 식당에 가면 주방에 여 사장님, 홀에 남 사장님, 2명이 한다. 그전에는 종업원이 파트타임으로 일하곤 했는데, 얼마 전에 가보니 2명이 하고 있다.
그 와중에도 손님이 많으니 정신이 없다. 두 사람이 음식 만들고 서빙하고 탁자 정리하고 설거지하고 일손이 부족하다. 파트타임으로 젊은 여자가 있었는데 그만 둔 모양이다. 주인에게 물으니 그렇단다. 요즘에는 일손 구하기도 쉽지 않은 모양이다. 계속 종업원이 바뀐다. 2달 이상을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임금을 적게 줘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힘이 들어 그런 건지 알기는 없지만 식당 주인은 바쁘다.
그래도 오징어 볶음 맛은 일품이다. 음식이 뚝딱하면 나오는 것 같다. 주변에 이 식당만 문전성시다. 옆집은 문을 닫았고 그 옆집은 손님이 안 보인다. 다음에도 입맛이 없을 때 발길을 그집으로 옮겨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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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오징어볶음에 밥 비벼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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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Very nice and yummy!
군침이 도네요..
오늘도 맛난 점심 드세요.
The food you share with us looks appetizing. Greet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