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 그사이 뭐 이것저것 주긴 했군요.
망하기 힘든 환경 - 테라폼랩스가 밀어주는 런치패드 - 에서도 운영진이 삽질하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간다는 예를 보여주고 있는 파일런 프로젝트.
전에 좀 사뒀던 파일런 프로젝트의 토큰 MINE을 스테이킹해두고 잊고 있었는데, 지인들이 말해줘서 가보니 에어드랍을 좀 해주긴 했군요.
물론 이 가격 그래프를 보면 한숨이 나오는 수준입니다만...
초반 평이 안좋았지만 꾸준히 일을 해서 잘 나가고 있는 경쟁 플랫폼 스타테라랑 비교해보면...
역시 모든 일은 핵심인력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Mine tron to easy to fast 😎
에드 물량을 보니 마인 스테이킹 물량이 꽤 되시나 봅니다. ㅠㅠ
그래도 최근에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니 기다려보시죠!
그러게요 ㅠㅠ 바닥을 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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