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 신디케이트도 이제는 매력이 없군요.
이자율을 맘대로 확 낮췄던 사건을 계기로 반토막 넘게 폭락해버린 CRO.
신디케이트 룰도 거래량 조건 막 바꾸기도 했고, 얼마 전부터는 1주일 스테이킹 조건도 걸려서 더 꺼려졌는데요.
이번에 하려고 보니 CRO 가격의 하락으로 이제 참여하려면 CRO가 더 많이 필요해졌고...
그리고 2주에 한번 하다 보니 거래량 조건 채우려면 2번 참가하려고 5천달러 거래를 해야 합니다.
배정량 채우지도 못하는 경우는 생각을 못해봤었는데...
이번에는 거래량 조건 채우기도 귀찮고 3만개 유동 CRO도 없으니 신디케이트 1주일 묶이는대신 계속 슈퍼차져에 넣어둬야겠습니다.
그런데 저번 슈퍼차져인 유니 채굴량을 보면 한숨만 나오는 수준이라... 이번 폴카닷은 심지어 총 액수가 반으로 줄어서 대략 이거 반토막날듯한데, 더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가격은 바닥을 뚫고 있고...
5만개는 스테이킹이 풀리려면 좀 걸리니 그동안 포기한다 해도, 유동으로 들고 있는건 손절을 해야 하나 싶은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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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것이 이젠 찾아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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