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각, 바이백, 에어드롭이 답인가.

디파이 이런저런 것들을 보아왔지만, 역시

에어드롭으로 텔레그램이나 트위터 등 인원 모으고,

소각으로 분위기 띄우고 가격도 올리고,

바이백으로 가격 유지하면서 가격 유지 믿음을 주는게 정석은 맞는듯합니다.


요즘 이걸 가장 화끈하게 하고 있는 곳은 바이낸스체인의 bscswap을 만든 팀인데요, 텔레그램에서의 대화를 보니 한국분들인듯.

degenswap이라는 것을 출시하면서 degen토큰을 bscswap 기존 사용 기록 있는 유저들에게 1개씩 에어드롭했는데, 1만개 총 개수로 찍어낸 후 2040개인가의 에어드롭 외에 나머지 8천개 정도를 소각해버립니다.

처음 에어드롭 후 50불 수준이었는데 한때는 1천불을 넘어갈정도로 광기가 심했습니다.

사실 그냥 듣보잡이 듣보잡 토큰 찍어낸건데 이게 또 이렇게 가치가 생기더군요.

이후에도 지속적인 바이백으로, 300불 넘는 가격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BHC, EARTH, 그리고 조금 전 MOON 까지. 계속되는 에어드롭과 소각 바이백 메타는 강력하더군요.

종착역으로 보이는 토큰은 MARS이던데, 이건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프로젝트인가와 같이 한다니 기대가 좀 됩니다.


절대 투자 권유가 아니며, 곡괭이 사서 하시지 말고 안전페어로 채굴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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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는 너무 무섭네요~ㅠㅠ

소각 및 바이백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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