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디파이 이야기 - 솔라나 체인 체험

안녕하세요
좋은친구(@gfriend96)가 되고싶은 부기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BSC가 아닌 다른 체인을 사용해 봤습니다.
아 처음은 아니군요
트론에서 처음 트론디파이가 나오고
썬을 채굴해보긴 했네요
그뒤로 이것저것들 나오던데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어려운거 같아서 포기 했었습니다.

아무튼 어제 사용해본 체인은 솔라나 체인이었습니다.

레이디움이라는 곳에서
MEDIA라는 새로운 토큰 런칭을 공모식으로 한다고 하는데
꽤 좋을것 같다고 해서
저도 참여해봤습니다.

개인당 최대 참여금액이 450달러였는데
저도 450불 풀로 참여했습니다.
1MEDIA 가 10불 이었는데
워낙 많은 사람이 몰려
0.418 MEDIA를 받았습니다.
4.18 불의 가격이었죠

어제 8시 30분부터 클레임이 가능해서
9시 쯤 미디어 토큰을 받고
10시 유동성 공급 때
상황을 봐서 개당 20~30불 근처면 사서
오르면 팔아야 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사람이 많이 몰려
레이디움 사이트가거의 먹통이 될정도로 버벅여
뭘 제대로 해보질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 가격을 보니 개당 400불이 넘더군요
구매는 포기하고 받은거나 팔아야 겠다 싶어 판매를 하려는데
계속 되는 접속 불가와 에러들로 고생을 하다가
간신히 0.41 미디어를 98불에 판매를 했습니다.

일찍 파신분들은 120불 정도에 파신듯 싶고
저처럼 에러로 고생하신 분들은 100불 내외에서 파신듯 하더군요

4.2달러로 구매해서 98달러를 벌었으니
수익율로 치면 엄청나긴한데
아직 사이트의 불안함이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펜케잌이 정말 좋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좀 고생하긴 했지만 쏠쏠했던 솔라나 체인 체험이었습니다.
이거 다계정으로 참여하신 분들도 좀 계시던데
저는 왜 안했을까도 살짝 후회해 봤습니다 하하


기대를 가지고 프리세일부터 참여중인 플래티넘은
어제 잠시 프리세일 가격인 2.5불을 찍고
오늘 다시 크게 하락하여 1.78불이 되었습니다.
BlueSwap 팀의 저력을 본적이 있어서
믿고 계속 채굴중입니다.
조만간 2.5불 이상을 넘으리라 생각하고 또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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