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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휴가이지만.. 너무 피곤하네요. 언젠가는 저만을 위한 휴가도 쓸 수 있겠지요?

가족과 함께 알차게 휴가를 보내고 오셨네요.
올해 저의 휴가는 걍 조용히 집에서 보냈어요 ,,
참.. 그리고 저는 대화명 보기전에 프샤 사진보고 첨에는 여자인줄 알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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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ㅎㅎㅎ 저 프사를 참 오래 쓰긴 했네요. 아주 예전에 스팀잇에(지금은 활동안하시는..) 저 이미지를 만들어서 파신분이 계셨는데.. 저 미소가 너무 예뻐보여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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